인천여행은 차이나 타운 음식과 짜장면 벽화거리 감상하고 하루 봄나들이 하기 좋은곳

봄철 나들이 하기 좋은 곳 인천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나들이 계획 아직 없으시면 이곳 한번 어떤세요.

  인천의 손꼽히는 명소인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벽화와 동화속 캐릭터 동상들이 즐비한 거리를 겉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나들이 기분을 만낀할수 있는 동화마을 . 그리고 차이나 타운의 먹거리 다양한 먹거리와 붉게 물든 중국풍의 상점가와 건물들이 사이를 걷는 이색풍경을 즐길수 있는 차이나 타운 두곳 모두 인천의 관광특화 지역이랍니다. 아이들은 물론 연인 끼리 추억을 남기고 함깨 해도 좋을 다양한 즐길 꺼리들이 있답니다. 요금은 없습니다. 사직찍기도 좋을 뿐더러 예쁜 거리 풍경이 많은 차이아 타운 에서 좋은 하루 어떠세요. 신기하고 맛있는 간식거리들도 먹어보고 색다른 중화요리맛도 보고 다향한  볼꺼리 도 함께 체험 할수 있는 차이나 타운  인천의 핫 플레이스라고 할수 있는 차이나 타운 포스팅 들어 가겠어요

인천역 도착했어요 바로 길너에 차이나 타운이 있답니다. 주말 보다는 평일 에 나들이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말에는 차없는 거리로 운영 되기 때문에 유료 주차장을 찾거나 동화마을 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들이를 할수 있어요.

차이나타운 간판이라고 할수 있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입구 오른쪽에 아래 안내도가 보이네요.

기본 안내도 인듯해요..현재 위치와 진행해 나갈 위치를 파악해 보시고 이동해 보세요.

많은 인파들 속으로 힘차게 걸어 올라 갔어요 사람너무 많아 사진 찍기 힘들어요. 사진을 찍을 실 분이라면 평일을 이용하세요..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게에 담을 수 있어요.

항상 이곳만 가서 점심을 먹곤 합니다. 100년 전통 공화춘 이집은 짬뽕이 맛있는 집이랍니다..담배하니 어큰하니 좋답니다. 호불호는 갈리지만 개인적인 필자의 입맛은 딱이네요.

공화춘 짬뽕입니다. 얼쿤하니 담백함이 일품.

예전 20년전에 공화춘에 짜장면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은 기역이 있는데요 그곳은 지금 짜장면 박물관으로 바뀌고 이곳으로 이사를 왔다고 하니 참고해서 보신다면 좋을 듯합니다. 

월병 공갈빵 양꼬치 가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요.

각 상점마다 각기 다른 조각상이나 그림들을 예쁘게 수놓고 있어 기념사진과 볼거리가 두둑하답니다.

기념품을 파는 가게입니다..주변 식당들과 나른히 있으며 옆으로는 맥아더장군 동상을 보러 갈수 있는 계단이 있답니다.

이 계단으로 쭉 올라가면 선린문이 보이고 옆으로 초한지 벽화거리 거리가 있어요.

선린문 앞입니다.그리고.초한지 벽화거리

이런 모습들로 되어 있네요..화사한 색체  차이나 타운의 붉은 이미지와 잘 조화를 이룬듯하고

그림을 잘 보시면 이야기 형식으로 벽화를 만든것을 볼수 있는데요. 설명도 같이 적혀 있답니다.

조한지 거리를 내려오면 삼국지 거리가 또 시작됩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초한지나 삼국지의 내용을 잘 살펴 본다면 벽화로 중국의 역사를 알수 있을 꺼라 생각드네요.

정리하자면 주말은 주차하기 정말 힘들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합니다.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고 근처에 월미도가 가까이 있어 바다를 보고 하루를 보내기는 괜찮습니다. 동화마을은 다음편에 자세히 포스팅하는것으로 하고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