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jtbc사장 뉴스룸 아나운서 앵커브리핑 과거와오늘
8시 뉴스룸 아나운서인 손석희jtbc대표이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과거와 현재
손석희는 국민대학교 국문학 학사를 졸업하고 미네소타 대학교 대학원 저널리즘 석사를 받았습니다.
전 MBC 아나운서국 국장 및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신방)과 겸임교수를 지냈습니다.
손석희jtbc 사장은는 서울토박이이자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직업군인으로서 6.25 참전으로 무공훈장을 두 개나 받았다고 합니다. 손석희 jtbc 사장은 아나운서가 되겟다는 꿈을 갖고 4수 끝에 1976년에 국민대 입학해서 국어국문학을 전공 했습니다. 힘든시절 육군군수사령부에 행정병으로 군생활을 했고 10.26 사건, 12 12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 삼청교육대 사건을 몸소 체험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후에 손석희는 1984년에 MBC아나운서 입사하게 되고, 대표 아나운서로 지내다가 앵커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는 것을 우려하여 MBC에서 손석희를 보도국 기자로 발령을 냈다고 합니다.
손석희는 1992년 가을에 MBC노동조합 활동을 하여 강한 인상을 남겨 결국. 노동조합 파업 당시인 만 36세였을때 이로 인해 체포를 당했습니다.
당시 12월 대선을 앞두고 봄부터 여당에 비판적인 PD수첩과 뉴스보도를 금지하고 노조간부들을 지방 한직으로 발령내는 등의 조치로 인해 노조가 결국 반발하여 파업이 일어난것 입니다..
손석희는 아나운서 생활 할 대에 만난 아나운서 신현숙과 결홀을 합니다. 나이차가 6살이라고 합니다. . 1년 7개월 간의 연애를 하고 1987년에 결혼에 골인 합니다.
손석희jtbc사장/앵커는 19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부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공판을 모두 방송한 적이 있는 인물입니다. 나름 mbc에서도 영향력은 있었을 것입니다. 나중에 JTBC로 옮겨 뉴스룸 앵커를 맡고 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기자 A씨가 지난 10일 오후 11시 50분쯤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본식(이자카야) 주점에서 손석희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라고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측은 이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하는데요.
프리랜서 기자 김모씨(49) 그의 진술서에 따르면 손 사장과 2015년 9월 시사적인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함으로 알게 된 사이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온것 같습니다., 식사를 하던 중에 손 사장에게 네 차례나 얼굴과 턱, 정강이와 어깨를 맞아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측에 의하면 김씨는 손석희jtbc사장이 처벌 받는 것으로 의사를 밝혀 경찰측은 현재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만히 이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