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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강주은 달콤한이야기 사진첩 과거부터 현재까지 추억을 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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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강주은 달콤한이야기 사진첩 과거부터 현재까지 추억을 담다.

여행자와식객 2019. 1. 31. 21:29

우리나라 대표최민수 그는 상남자의 아이콘이자 눈빛하나로 모두를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 최민수,강주은

최민수는 1985년 연극 방황하는 별들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모래시개/태양의 남쪽등 여러 유명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미스코리아에 출전했전 캐나다출신 강주은과는 1994년 결혼 에 성공함.

아들만 2명을 두고 있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다음달 4일 방송되는 SBS동상이몽 출연을 앞두고 있던중 최민수 보복운전 기소 때문에 출연이 될찌 모르겠습니다.

2008년 9월 유명배우 최민수가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당시 최민수가 70대 노인을 폭행했고, 차로 노인을 치며 싸음을 하고. 차로 노인을 매단채 수백 미터를 질수 했다. 등의 소문이 퍼지면서 배우의 이미지는 땅끝까지 추락했습니다. 최민수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산속에서 은거하며 시간을 가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사건의 결말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널리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날카로운 눈빛을 가진 최민수 나이 1962년 5월 1일 생으로 현재 만 56세입니다.

중후한 느낌과 세련된 느낌을 자랑하는 최민수는 훤칠한 키 178CM의 큰키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서울출신으로 최민수아버지 배무 최무룡,어머니 강효실 사이에서 1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고, 배우집안인 최민수 부모님 포함하여 3대째 배우 집안이다. 

경기도 파주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배우최민수

최민수의 외할머니는 (눈물의여왕)으로 유명한 전옥(배우)이며, 외할아버지는 강흥식이다. 강흥식은 무성영화 시기의 배우이자 가수이자 북한최초의 영화감독이다. 부모님의 이혼후 최민수는 새어머니인 김지미(배우)가 잠시 키웠으며, 그인연으로 지금도 김지미를 어머니라 부르며 설날에 세배를 하러 간다고 합니다.

강주은 최민수부부는 요즘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여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이것이 화제 입니다

평소 오토바이를 좋아하는것으로 알려진 그는 방송에서도 여러번 최민수 오토바이 타고나온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취미생활 역시 남다른데 최민수 강주은 두사람은 연예계 대표 부부로서 살아온 집안 환경 모두 다른 두사람의 의외의 모습들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가지게 했습니다. 최민수강주은 나이차이 9살로 알려져 있어요.

아내 강주은 미스코리아 출신 답게 지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들 최유성은!!  지금 배우를 꿈구고 있는  지망생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과는 정반대로 아내 강주은 앞에서는 순한양이 되는 반전매력을 주고 있는데요. 최민수

  부부 동반 출연 프로그램을 자주 출연한는 최민수 강주은 두사람 모두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과 멈추지 않는 카리스마와 최민수 아내 강주은 대한 순애보 역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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