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와 식객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맛집. 바로 앞에서 요리를 해주는 철판 요리집입니다. 호르몬은 우리나라로 치면 내장이나 곱창 요리 비슷한 것생각하시면 되고 곱창이 맛있습니다.. 특히 소스에 찍어 먹으면 꿀떨어 집니다.^^ 호르몬이란 곱창이라는 뜻 - 곱창 스테이크 철판구이 전문점 - - 하카타역 건물 밖 도쿄핸즈 매장 앞 지하도 - 지하1층 우측에서 하카타 1번가 입구 - 또는 하카타역 건물 안(KFC 매장 앞 계단 내려감) - 한국어판 메뉴 하카타역 지하 1층 1번가에 있음.

1. 흑인 & 집시 대처하는 방법 우리나라 지폐 천원짜리 보여주며 이것 밖에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방법 추천! 다른나라 돈은 안 받는다고 하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 혹은 'I'm not a visitor'라고 유창하게 말한 후 여유롭게 걸어가는 방법을 추천! 보통 관광객을 타겟으로 강매를 요구하기 때문에 동양인이여도 나 여기 사는 현지인이야~ 라는 스멜을 폴폴주면 그냥 간다고 하더라구! 2. 가방 앞으로 메기 정말 기본 중에 기본인데 의외로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 백팩도 앞으로 메고, 크로스백은 물론 앞쪽으로 오게끔 해야 해요 내 눈앞에 있어도 훔쳐가는 마당에 뒤로 메고 있으면 ^^ 가져가십시오~ 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본인이 주의하고 경계하는 태도를 가질 것! 3. 셀카봉 조심하기 여행을 혼자..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요즘에도 여전히 여성 혼자 여행하기 위험한 나라가 있습니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게 적대적이며 부주의한 여성 여행자들을 노리는 위험한 나라가 있는데요. 우리에게 잘 알려진 국가도 포함된다는 것에 놀라실 겁니다. 국제여성여행센터 (IWTC)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 여행객 중 약 27%가 혼자서 인도, 터키, 케냐를 방문하는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는데요. 어떤 나라가 여성 혼자 여행가기 위험할까요? 배낭여행이든 휴가든 혼자 여행가기 계획 중이라면 아래 나라는 절대 피하시기 바래요. 1. 터키 테러로 인한 치안도 불안하지만, 인도와 마찬가지로 혼자 다니는 여성 여행객 상대로 하는 성범죄가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게다가 터키는 하루에 여성 5명이 성범죄로 사망한다는 통계가 있..

여권사진 한번쯤은 관심 있으실꺼 같아서 포스팅 합니다. 해외여행시 보안상의 이유로 여권사진에 대한 규정이 까다로운데요. 사진관에 가면 알아서 다 해준답니다. 그러나 알고 가시면 조금더 좋을 것 같아 포스팅을 결심했어요. 외교부 홈페이지에 여권사진 규정들을 참고해서 모발일에서도 쉽게 확인할수 있도록 만들었으니 여권 사진 촬영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여권사진 촬영전 규정 복장 규격 체크 잘하셨나요 확인하셨다면 좋은 정보라 생각이 드네요. 재촬영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