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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와 식객
연인과 친구와 함께 봄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 제주도 우도 여행 어떠세요. 우도에는 갈끔한 좋은 시설의 숙소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를 우도에서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민박/ 펜션/게스트하우스까지 미리 예약하고 준비해 갈수도 있고 본인의 자동차를 가지도 우도 안으로 들어가 멋지게 드라이브도 할수있으니 우도 여행 추천이요.!!! 제주도에서 우도가는 배값과 배(운항)시간 정리 해서 알려드릴께요 일단 표를 구매하기 전에 승선신고서 2부를 작성한후 그 다음 신분증을 제시하고 나서 우도 입항 티켓을 끊을 수 있어요. 우도 배값 /차량탑승비용(왕복기준) 왕복요금 : 성인 5,500원(선박요금+우도 입장료+터미널이용료) 중학생 이상 5,100원 / 초등학생 2,200원 / 만2세~6세 1,400원 ..
만장굴 만장굴은 국내에서는 가장 긴 동굴이며 세계적으로 비교 해봐도 그 동굴의 가치가 있는 곳이다로 합니다.. 내부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장식이 되어 있고요 왕복 30분이상은 걸리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용암 동굴입니다. 제주도 여행객이라면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재미적인 부분에서도 만장굴은 여행코스의 필수 방문장소 입니다. 만장굴 이용안내 관람시간 : 퍙일 09:00~18:00, 주말 09:00~18:00 공휴일 09:00~18:00 소요시간 : 40~50분 휴무일 : 매월첫째주 수요일휴무, 반려동물반입불가 입장마감 : 17:10 주차시설 : 가능(대형 60대, 소형 75대) 편의시설 : 화장실,무료 WIFI,편의점, 음료대 TIP : 따뜻하게 입으시고 운동화 착용하세요! 제주도가볼만한곳 중 하나 소개 ..
오비성 (飫肥城) Obi castle 9 Chome-1 Obi, Nichinan-shi, Miyazaki-ken 889-2535 일본 http://obijyo.com/ 오비성 세부정보 사이트 +81 987-25-4533 매일 09:30 ~ 16:30 관람료 : 무료/유료/쿠폰할인 (입장권은 오비 성(飫肥城)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주차장이 보입니다..그곳에서 구입가능) ☞ 일부지역은 유료☜ 오비 성(飫肥城) 미야자키 현 니치난 시에 있는 제곽식 평산성 . 에도시대에는 오비번의 번청으로 사용되었다 입장권 구입할수있는 주차장 안쪽의 건물들./가이드북도 받을수 있습니다. 여행가시기 전에 아래지도 확인해보시고 좋은 여행하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비성(飫肥城)Obi castle 남큐슈(南九州) 여행 오비성 오비성(飫肥城)은, 미야자키 유명관광지중 하나! 미야자키 남부의 니치난시(日南市)에 위치 시내에서 965번버스 이용시 2시간정도 거리에 있어요.
오비성 (飫肥城) Obi castle 매일 09:30 ~ 16:30 관람료 : 무료 (입장권은 오비 성(飫肥城)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주차장이 보입니다..그곳에서 구입가능) ☞ 일부 관람구역은 유료☜ 일본은 전통가옥 지역 오비성에는 수목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멋진 녀석들 무지하게 통통합니다. 예전에 이곳에 사시던분들은 어떤분들이었을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가옥들이 잘 보존 되었고 주로 관광하시는 분들은 중심부쪽만 보시는데 저는 외곽으로 충분히 돌아봤습니다. 보존상태도 좋고 직접 생활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오비성 가족 여행지 맞습니다. 담벼락의 저 이끼들 또한 오비성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세월에 담았을 것입니다.
오비성 (飫肥城) Obi castle 매일 09:30 ~ 16:30 관람료 : 무료/유료 (오비성(飫肥城)유료입장권은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주차장이 보입니다..그곳에서 구입가능) ☞ 관람지역을 유료or무료로 운영☜ 오비성입구(오텐몬) 아래쪽 멀리 보이는 곳이 오비마을 이고 오비성입구 양쪽으로 아구라(망루)가 남아 있어서 옛날오비성의 모습을 가늠해 볼수있었다. 천수각이 없어 실망할수도 있으나 오래된성 치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 나름 느낌이 좋았다. 오테문을 지나 성안으로 진입하면 나즈막하고 촘촘한 계단이 기다리고 있다. 정문을 통과하면 이런 문구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삼나무숲이 왼쪽에 자리하고있다. 관리가 너무 잘되어서 보기에 너무 좋았다. 울창하게 하늘 높이 솟은 산나무는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