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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성 (飫肥城) Obi castle 9 Chome-1 Obi, Nichinan-shi, Miyazaki-ken 889-2535 일본 http://obijyo.com/ 오비성 세부정보 사이트 +81 987-25-4533 매일 09:30 ~ 16:30 관람료 : 무료/유료/쿠폰할인 (입장권은 오비 성(飫肥城)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주차장이 보입니다..그곳에서 구입가능) ☞ 일부지역은 유료☜ 오비 성(飫肥城) 미야자키 현 니치난 시에 있는 제곽식 평산성 . 에도시대에는 오비번의 번청으로 사용되었다 입장권 구입할수있는 주차장 안쪽의 건물들./가이드북도 받을수 있습니다. 여행가시기 전에 아래지도 확인해보시고 좋은 여행하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비성 (飫肥城) Obi castle 매일 09:30 ~ 16:30 관람료 : 무료 (입장권은 오비 성(飫肥城)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주차장이 보입니다..그곳에서 구입가능) ☞ 일부 관람구역은 유료☜ 일본은 전통가옥 지역 오비성에는 수목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멋진 녀석들 무지하게 통통합니다. 예전에 이곳에 사시던분들은 어떤분들이었을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가옥들이 잘 보존 되었고 주로 관광하시는 분들은 중심부쪽만 보시는데 저는 외곽으로 충분히 돌아봤습니다. 보존상태도 좋고 직접 생활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오비성 가족 여행지 맞습니다. 담벼락의 저 이끼들 또한 오비성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세월에 담았을 것입니다.
오비성 (飫肥城) Obi castle 매일 09:30 ~ 16:30 관람료 : 무료/유료 (오비성(飫肥城)유료입장권은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주차장이 보입니다..그곳에서 구입가능) ☞ 관람지역을 유료or무료로 운영☜ 오비성입구(오텐몬) 아래쪽 멀리 보이는 곳이 오비마을 이고 오비성입구 양쪽으로 아구라(망루)가 남아 있어서 옛날오비성의 모습을 가늠해 볼수있었다. 천수각이 없어 실망할수도 있으나 오래된성 치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 나름 느낌이 좋았다. 오테문을 지나 성안으로 진입하면 나즈막하고 촘촘한 계단이 기다리고 있다. 정문을 통과하면 이런 문구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삼나무숲이 왼쪽에 자리하고있다. 관리가 너무 잘되어서 보기에 너무 좋았다. 울창하게 하늘 높이 솟은 산나무는 얼마..
오비성 가는 버스로 보는 창밖이 너무 멋져 한페이지 정도는 바다 모습을 담기로 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멋진 풍경과 바닷가에 도깨비 빨래판이라는 이런 퇴적층의 암석들을 볼수있습니다. 잠시후면 오비성에 도착하기에 가방과 카메라를 챙겨 하차 준비를 합니다.
센터플라자 플라자안에는 수유실, 레스토랑, 화장실,갤러리 등이 있습니다. 플라자에서본 전경 푸른 바다가 인상적인곳. 늦은 오후에 도착하여 약간 어둡게 사진이 나왔으나 아주 멋진곳 이랍니다. 태양의 언덕/나비의 지상화 다양한 풍경을 보여드리고자 여러방향에서 촬영 교통편은 965번 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버스시간은 1시간에 1번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하고 정류장마다 도착시간이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아침 9시 30분 비행기라서 집에서 일찍출발하여 공항에 도착하여 탑승수속을을 했다. 영정도의 하늘을 힘차게 날아오르는 배행기 날개짓 아래로 하얗게 얼어 붙은 해안가의 얼음이 출발 당일날 얼마나 추웠는지를 가늠하게 한다. 미야자키 공항에 도착한 일본 날씨는 푸른하늘이고 따뜻했습니다. 초여름의 날씨를 생각날 정도로 푸근했으며 한국은 미세먼지 생각할정도로 걱정했는데 이곳은 미세먼지없이 깨끗하고 맑았다. 미야자키는 운동선수들의 겨울동계훈련장소로 인기라 많은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도착한 미야자키 공항 규슈지역 국제공항은 2번째이다. 첫번째는 후쿠오카공항이며 그리고 이곳. 미야자키공항내부는 후쿠오카공항보다 많이 작아보였다. 지방공항이라 그런지 규모가 작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면세접 또한 소규모라 아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