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그늘에서 벗어나 하루를 만들고자 영정도를 향했습니다. 아침일찍 출발하여 돌아오는 길에 석양에 물들어 가는 가을 하늘빛을 담았습니.. 일상을 추억하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