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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와 식객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 임창정의 소주한잔 임창정씨의 노래는 언제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자주듣는 애창곡을 도봉산 산행사진에 잔잔한 발라드 소주한잔을 만들어 봤어요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 즐감해 주세요 임창정 - 소주 한 잔/ 가사 술이 한잔 생각나는밤 같이 있는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소중한 마음 밀쳐낸 이기적인 그때에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외쳤어 떠나는 그대 얼굴이 마치 처음과 같아서 나 눈물이 났..
일상의 그늘에서 벗어나 하루를 만들고자 영정도를 향했습니다. 아침일찍 출발하여 돌아오는 길에 석양에 물들어 가는 가을 하늘빛을 담았습니.. 일상을 추억하며 남깁니다.^^
정말 소중한 가수 조성모님의 아시나요. 감성 발라드 1인자 지나온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지만 생각을 할수 있잖아요 추억을 생각하며 잠시들어 보세요. 이번 포스팅도 감성 포스팅 이에요...이웃님과 같이 공유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명곡들이 많은 어린 왕자 같은 느낌의 동안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마법같은 감성의 소유자 조성모의 아시나요. 추억속으로 예전을 추억하며 감상해 보겠어요. 발라드가 전성기였던 그 시절 그노래 조성모 아시나요 3집 가사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
손담비 힛트곡 기분 전환용 신나는 감성 UP 토요일 밤에~ 노래 즐거운 감상시간 만들어 보겠어요. 손담비/토요일 밤에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밤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혹시 알까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임희정 아나운서의 고백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 중 하나인 브런치에 임희정 아나운서가 자신의 아버지가 노동자의 딸이 었음을 고백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삶 그리고 생각을 이야기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네요. 그는 브런치에 저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이 올라 왔어요. 임희정 아나운서는 첫 문장에서 자신을 개천에서 난 용이라고 소개를 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솔직 고백 때문에 눈물 짓고 응원한답니다. 임희정 아나운서 솔직고백 글 나는 개천에서 난 용입니다. 내가 잘난 용이라는 것이 아니라. 변변치 못한 집안에서 휼륭한 인물이 나왔다는 뜻의 속담, 부모가 빈궁한 생활을 했다. 해도 피나는 노력을 하면 원하는 꿈도 이루고 성공할수 있다는 이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