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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와 식객
세계최고의 걸작품, 불교성지 석굴암 고요한 모습은 석굴 전체에서 풍기는 은밀한 분위기 속에서 신비로움의 깊이를 더해 내면에 깊고 숭고한 마음을 간직한 가장 이상적인 모습으로 모든 중생들에게 자비로움이 저절로 전해지는 듯 주차장에서 토함산으로 올라가는길 많은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석굴암은 주차장도 꽤 잘되어 있는 편이고 요금도 저렴하다. 석굴암 통일대종 아마도 일정금액을 지불해야 타종할수 있는것으로 안다. 통일대종을 지나면 나오는 세계유산 석굴암 석굴 표석 왼쪽에 매표소가 있다. 부처님 오신날은 꽁짜란다.!!! 석굴암의 대문? 일주문이다...절의 입구라고 생각할수 있다. 석굴암 매표소를 지나면 석굴암까지 이런 산길이 있습니다. 결코 가까운 거리는 아니라는거!!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때 김대성..
일주문(一柱門) 사찰에 들어서는 산문(山門) 중에서 첫번째의 문으로 일주(一柱)라는 명칭은 기둥이 한 줄로 되어 있는 데서 유래된 말이다. 네 기둥[四柱]을 세우고 그 위에 지붕을 얹는 일반적인 가옥 형태와는 달리 일직선상의 두 기둥 위에 지붕을 얹는 독특한 형식으로 일심(一心)을 상징한다 하겠다. 사찰에 들어서기 전 세속의 번뇌를 불법으로 깨끗이 씻고 진리의 세계를 향해 일심으로 들어오라는 의미. 불국사에 있는 반야 연지 한국식 정원이다. 불국사 일주문을 지나면 반야 연지가 나오고 천왕문(天王門)입구를 지나 경내로 진입할수 있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불국사의 모습을 담을 수있었다. 사대천왕(四天王門)안에는 불법(佛法)을 수호하는 사천왕을 모셔 놓고 있다. 천상계(天上界)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