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와 식객
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 금강산도 보고 초대해수욕장에서 가까운곳에 위치 본문
민통선 북쪽 10KM지점 휴전선 가장 동쪽에 있는 우리나라 최북단 고성통일전방대 여행을 왔다.
강원도 고성군 최전방 안보 관장지를 가려면 통일전망대 출입절차를 먼저 알고 가야 한다. 자 시작해 보겠습니데이.~~고고씽
간
통일전망대 이용시
11월~ 2월 09:00~15:30
7.15~8.20 09:00~17:50
그외에 날짜 : 09:00~16:50
통일전망대 가기전에 주차를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러 안으로 들어왔다.
창구에서 신청서 받고 오른쪽에 보면 서서 신청서를 작성하는 곳이 따로 마련 되어 있었다
.
통일전망대는 주차비를 징수하므로 신청서 배부받으면서 주차비도 결제한다. 그리고 출입국신고소 옆에는 기념품 판매점도 있는데 안보와는 거리가 먼 목걸이 팔찌 악세서리가 있고 간이 식당도 마련되어 있었다.
9인승 이하-1톤 트럭이하 5.000원 10인승 이하-1.4톤 트럭이상 6,000원
작성이 끝나면 3번부터 5번사이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주면 신청서에 민통선 출입신고 "필" 통일전망대 출입신고 도장을 꽝!!꽝!!! 찍어준다. +영상권 관람권 / 안보교육관에서 짧은 영상보고 동일전망대로 다시 이동하면 됩니다./이곳은 민통선지역이라 군인들이 항상 철통경계를 하고 있다.
입장료
일반 3,000원 단체 2,000원
만 65세이상 1,500원 1,000원
초/중/고/ 1,500원 단 체 1,200원
주차장에 도착하니 통일전망대 통일타워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기오기전 동해봐다의 모습은 파란색,초록색,하늘색이 모두 섞여 아름다운 빛을 뿜어내고 있는 청량한 바다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멋진곳을 다둘러고 곳곳의 정취를 다느끼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계단을 힘차게 오르고 또 오르면 꿈에 그리던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다.
통일타워 완공전이라 구경만하고 둘러보는것으로 만족했다.
북한도 한번 바라보고 동해바다보 바라보고 그 자체의 멋진 풍경에 감탄사 절로 나온다. 군산분계선을 이렇게 가까이 볼수 있다는것이 너무 좋고 다르한편으로 너무 안타까운 시간이었다. 자연경치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강원도 고성 동해바다를 보고 있으니 그동안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다.
금강산을 볼수있는 망원경 500원 동전하나 넣고 볼수있다. 날씨가 흐려서 금강산보기는 꽝이다.
금강산까지 봤다면 좋았을걸 그러나 이풍경만 이라도 오래오래 간진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다.
자연경관이 정말로 뛰어난곳이다. 해변을 바라보것만 으로도 뜻깊은 공간이기도한 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 둘러보고 가야할시간이다..
고성 통일전망대 주차장앞에는 이런 간이식당도 있다. 우리가 간날은 늦게 도착한것도 있지만 날도흐리고 해서 그런지 주차장에 차도 없었다. 다음에 올때는 날씨 체크해서 멋진 금강산 한번 보고 갈란다..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6.25전쟁체험기념관이 있다...무료이니 꼭들러 보길바란다..6.25때 사용한 물품과 전쟁물자를 그대로 보관하고 전시되었다. 구성은 전시물 영상 사진등으로 구성되어 있구 약간의 테마식 구성이었던 기역이 난다. 전망대의 특성상 사진촬영은 정해진 공간에서만 허용이 된다.. 그점 유념해서 좋은 추억 남기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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