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을 떠나자 멋 진 사 진

여행은 언제나 설레기 마련입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주변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비행을 기다리는 비행기와 탑승을 기다리는 승객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입니다.. 방콕은 2번째 여행이라 첫여행처럼 설레거나 그런것은 없지만 여행은 언제나 마음을 들뜨게 하기 마련이죠.

아시아나 A 380ㄴ

싱가포르항공

이번에 타고갈 타이항공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좌석도 넓고 쾌적하여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탑승한 항공사 중 제일 만족 스러웠던 타이항공

비행기에 탑승하여 5시간 30분만에 도착한 태국 방콕여행의 시작은 첫 여행지이자 도착지 아속역 근처 코리아타운

비오는 코이라 타운의 모습입니다. 8월의 방콕은 우기라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리곤해요 항상 우산챙겨서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한인타운안쪽으로 들어가면 한국식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있어요.. 차이나 타운에 비하면 작은 규모지만 한국에서 봤던 음식들이 다 있네요 삼겹살 감자탕 치킨 밭빙수까지

비오는 날이라 사진이 흐리고 많은 사진을 담지 못했어요. 대략 방콕 코리아타운은 이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칼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까지 올라갈수도 있으니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낙지볶음과 비빕밥 삼겹살

 

입구에서 안쪾으로 들어오면 볼수있는 중앙 홀 정도라고 해야할까요.. 한인타운 중심상가

입구에서 들어서면 에스칼레이터가 있으니 위층으로 이동할때 한번 타보시기 바랍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식당과 편의 시설도 있었어요.

 

비오는 날이라 많은 사진이 없네요. 한국음식이 생각나신다면 이곳 스쿰빗 프라자에서 한국음식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중심지라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