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와 식객
통통한 돼지뻐가 듬뿍 들어있는 감자탕과 진한 육수가 출출한 저녁이면 생각나는 메뉴중 하나이기도 하다 돼지등뼈에는 여러가지 영양성분이 있는데 그중 단백질 칼슘 비타민 B1등이 풍부히 들어있어 스테미너와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데 맛있는음식이 생각날때 그리고 체력이 걱정된다면 오늘 저녁 감자탕으로 원기를 충전해 보도록 할게요 용문지역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는 맛집인듯합니다. 원래는 춘천시 후평동에 있었는데 이곳 용문에 솥뚜껑 감자탕을 용문에서 맛볼수 있게 오픈하셨다고 주인장이 그러시더군요 30년 경력의 춘천맛집 사장님에게 조리법과 레시피을 그대로 전수해 받아 장사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위치는 이래요 용문역 바로나와 왼쪽으로 바라보면 춘천 솥뚜껑 감자탕이 보입니다. 에스컬레이터 내려와서 왼쪽으로 조금 걸으..
주차공간은 많지 않습니다. 가게 앞에 세우는 정도인데 많은 대수를 세우기는 힘들어요 근처에 적당히 세우고 안으로 들오 오시면 될듯해요 영업시간은 입구 왼쪽에 적혀 있고 매일 오전 11시 부터 저녁 9시 30분 까지 영업하며 브레이크 타임없이 길게 영업하니 편한시간에 방문하시고 점심시간에는 웨이팅 있는 가게입니다. 그점 참고하시어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내부는 들어가면 주방을 볼수 있게 오픈형 주방입니다 실내는 넓고 쾌적하게 마련되어 있어 갈끔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안쪽도 넓은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좌우로 양쪽에 위치하며 단체석으로 이용도 가능할듯해요 식사주문 매뉴 입니다. 저렴합니다.. 칼국수를 파는 전문매장이다보니 주메뉴는 칼국수이고 곁들임으로는 왕만두를 팔고 있었어요 주문과 동시에 끓여내는 칼국..
여행의 이상을 잠시 좋아하는 노래로 담았어요 많이 들 편안히 감상해 주세요 여행지는 태국 방콕 3박 5일 일정으로 다녀온 여행중의 일부입니다. 풀스크린으로 감상해 보세요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서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있을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조금도 기다리지 않고 나에게 안기어 쉴 수 있게 너의 뒤에서 언젠가 또 다시 내가 필요 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나의 손길이 또 다시 오오오 표정 없는 아픔의 말을 너는 많이도 미워하겠지 돌아선 ..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 임창정의 소주한잔 임창정씨의 노래는 언제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자주듣는 애창곡을 도봉산 산행사진에 잔잔한 발라드 소주한잔을 만들어 봤어요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 즐감해 주세요 임창정 - 소주 한 잔/ 가사 술이 한잔 생각나는밤 같이 있는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소중한 마음 밀쳐낸 이기적인 그때에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외쳤어 떠나는 그대 얼굴이 마치 처음과 같아서 나 눈물이 났..
오늘 방문한 곳은 청량리 맛집 윤가네 솥밥 청국장 입니다. 입구부터 집밥의 느낌이 들어서 들어 갔습니다. 이집 앞에는 수요 미식회에 나와 유명세를탄 광주집이 있어요 윤가네 솥밥 청국장에서 주문한 음식은 제육불고기 세트 를 주문했는데 기대 이상 너무 맛있어서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생각이 납니다. 가성비 좋고 다양하게 먹을수 있어 이보다 더 좋을수 없을 정도로 괜찮은 집 윤가네 솥밥 청국장 포스팅 사진으로 이어 갈게요. 윤가네 청국장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로 2길 52(청량리 769-1) 02-967-9413 09:00~21:00(연중무휴) 이집의 인기메뉴는 바로 할인 2인세트 15,000원짜리 세트입니다. 제육볶음에 청국장이나 된장찌개 순두부 중에 1가지를 선택해서 먹을수 있어요 요약정리하자면 이집은 밥을..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받고있는 노래 내나이가 어때서 입니다. 무난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게 들어 주세요. ^^ 내나이가 어때서 ...오승근... 야 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