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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와 식객
요즘 계속해서 최악상태의 미세먼지가 지속되다보니 기분까지 우울해 지네요. 바깥 날씬는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먼지 속에 희미하게 보이기만 합니다. 슬슬 봄을 준비할시기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봄 나들이도 하고 해야 하는데 봄을 만끽해야 할수도 없으니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와 중국발 항사까지 겹치면서 봄을 즐길수 없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웃님들은 어떠세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차이가 뭘까요. 미세먼지 PM 10 지름 10UM보다 작음 초미세먼지 PM 2.5 지름 2.5 UM보다 작다 먼지에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점점 세밀해지고 작아지는 먼지로 미세먼지는 지금 10마이크로 이하 초미세먼지는지름 2.5마이크로미터 보다 작다고 합니다. 1마이크로미터가 100만분의 1 이나까 대략 ..
1. 될수있으면 창문 열지않기 미세먼지가 심할경우 창문을 열지않으므로서 미세먼지를 차단할수 있어요! 2. 물 많이 마시기 호흡기로 들어간 먼지는 목을 따갑게 하고 심하면 염증을 유발할수있어요 물을 마시므로서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하루 8잔이상 꼭 물을 마시는것이 좋아요 3. 외출시에는 마스크착용 모자나 선글라스까지 착용하는것이 좋지만, 적어도 마스크는 꼭 착용해야되요! 그냥 일반마스크는 효과가 없고 미세먼지 차단마스크를 사용해야됩니다! 미세먼지 차단마스크는 근처 약국에서 파니깐 손쉽게 구하실수 있어요 4. 외출후 씻기 외출후에는 꼭 샤워를 하는것이 좋아요 샤워할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적어도 비누로 손을 씻고, 양치질 하는것이 중요해요! 미세먼지는 몸에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으니 자주 샤워..
눈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옇게 먼지가 심한 날이 있다. 맑은 하늘과 도시의 풍경이 안 보이는 것은 둘째치고, ‘저 공기를 내가 마셔도 되나……’ 걱정이 된다. 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호흡기계 미세먼지는 기관지의 염증을 유발한다. 보통 지름 2~3mm의 좁은 ‘세기관지’ 염증으로 시작하는데, 이는 폐렴으로 이어지거나 만성적으로 노출이 되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발암물질이라는 특성상 폐암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천식 환자에게 미세먼지는 더욱 위험하다. 이는 기침, 호흡곤란 등 천식 증상을 악화하고 심할 경우 천식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미세먼지 10μg/㎥ 증가 시 천식 악화 증상이 29% 높아지는 것으로 나..
최근 황사 및 미세먼지, 독감 등으로 마스크 소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스크 관련주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나리자 - 1977년 설립되었으며 화장지 제조와 판매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지주회사인 엠에스에스홀딩스(주)의 계열회사로 1개의 상장회사를 포함하여 총 7개의 계열회사가 있음 - 위생용지 중에서도 화장지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음. 화장지 제품시장은 진입장벽이 낮아 다수의 기업이 경쟁하고 있음 - 성인용 기저귀 시장은 노령인구 및 복지예산의 증가, 성인용 기저귀에 대한 인식의 전환 등으로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전망 - 제품원가의 40%~50%가 원재료비로 구성되어 있어 국제 펄프가격 및 환율변동에 의하여 수익구조가 가변적이며, 계절적 요인 및 경기변동성이 타산업에 비해 적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