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여행준비 (4)
여행자 와 식객
1. 여권 * 여권은 6개월 이상 남아 있는지 확인할것 2. 비행기 티켓 *출발전 확인 공항가서 확인하면 늦어요. 아차해서 비행기값날리고 ~ 3. 환전한 돈 *주로 미국 달러로 가져가나 한국에서 태국돈으로 환전할수도 있음. 4. 여권 사본 * 첫 여행이라면 꼭 챙기자 혹시 모를 분실 대비 5. 호텔/투어 바우처 6. 보조배터리, 안드로이드/아이폰 충전기 *방콕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호텔에서 숙소를 잡았으면 콘센트가 호환됨 7. 핸드폰에 구글맵, 우버 다운로드 받기 8. 여행자 보험 가입 *출국장 옆에 여행자 보험 가입코너가 있고 1인당 1만원 정도로 알고 있다. * 기본적인 준비물 (개인적인 용도의 준비물은 여건에 따라 추가로 준비 할수 있어요.) 안대, 목베개 한국에서 약 6시간 정도의 비행을 해야하므로..
센터플라자 플라자안에는 수유실, 레스토랑, 화장실,갤러리 등이 있습니다. 플라자에서본 전경 푸른 바다가 인상적인곳. 늦은 오후에 도착하여 약간 어둡게 사진이 나왔으나 아주 멋진곳 이랍니다. 태양의 언덕/나비의 지상화 다양한 풍경을 보여드리고자 여러방향에서 촬영 교통편은 965번 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버스시간은 1시간에 1번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하고 정류장마다 도착시간이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아침 9시 30분 비행기라서 집에서 일찍출발하여 공항에 도착하여 탑승수속을을 했다. 영정도의 하늘을 힘차게 날아오르는 배행기 날개짓 아래로 하얗게 얼어 붙은 해안가의 얼음이 출발 당일날 얼마나 추웠는지를 가늠하게 한다. 미야자키 공항에 도착한 일본 날씨는 푸른하늘이고 따뜻했습니다. 초여름의 날씨를 생각날 정도로 푸근했으며 한국은 미세먼지 생각할정도로 걱정했는데 이곳은 미세먼지없이 깨끗하고 맑았다. 미야자키는 운동선수들의 겨울동계훈련장소로 인기라 많은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도착한 미야자키 공항 규슈지역 국제공항은 2번째이다. 첫번째는 후쿠오카공항이며 그리고 이곳. 미야자키공항내부는 후쿠오카공항보다 많이 작아보였다. 지방공항이라 그런지 규모가 작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면세접 또한 소규모라 아담 합니다...
걸어 다니면서 거리 모습과 사람들의 웃음기 넘치는표정, 주택, 논밭, 산과들 그리고 관광지 일대 나무와 꽃 일상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때로는 말보다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1인 입니다. 미야자키의 2019.1.8 시내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http://www.nihon-kankou.or.jp.e.wp.hp.transer.com/ 이곳을 방문하시면 일본을 보다 더 알수 있어요. http://www.miyazaki-city.tourism.or.jp/kr/ https://hpdsp.jp/shinwaen/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