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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와 식객
오비성으로 떠나보자 오비성가는길
오비성 가는 버스로 보는 창밖이 너무 멋져 한페이지 정도는 바다 모습을 담기로 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멋진 풍경과 바닷가에 도깨비 빨래판이라는 이런 퇴적층의 암석들을 볼수있습니다. 잠시후면 오비성에 도착하기에 가방과 카메라를 챙겨 하차 준비를 합니다.
떠나기(추억담기)/일본여행.
2019. 1. 14. 00:18
미야자키 우도신궁
1일 패스권으로 하루종일 965번 버스로 이동했고 관광객들또한 많이 이용했음 에도 버스안은 혼잡하지 않고 여유있게 편하게 타고 다닌 기역이 납니다. 신궁으로 올라가는 길 입구 아래입구 오른쪽에는 승용차로 신궁안까지 진입할수 있는 자동차 도로가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가 뷰가 좋습니다. 5분정도 걸으면 짠 하고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신궁주변의 건물들입니다. 다시봐도 멋집니다. 사진을 더올리고 싶으나 정해진 용량이 있나 봅니다.. 다시 이어서 2탄 올리겠습니다.
떠나기(추억담기)/일본여행.
2019. 1. 13.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