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와 식객

예행의 계절이라면? 가을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도심에서 제일 접근성이 좋은 곳이라면 바로 인천 인천에서도 무의도를 생각보세요^^ 영업시간:매일 10:00~21:00 / 마지막주문은 20시까지(월요일은 대청소로 11시 오픈) 무의도가 예전처럼 어렵게 갈수 있는곳이 이젠 아닙니다. 예전을 돌이켜 생각해 본다면~~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도 무의도 선착장에 내린후 차로 10분정도 가야 먹을수 있었는데 지금은 다리개통으로 쉽게 육지와 섬을 왕래할수 있어 그런지 예전보다 방문객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은 데친쌈밥과 돼지불고기 세트를 주문해서 따라서 주문했습니다. 쌈밥만 먹으면 밋밋하니 거기에 돼지고기까지 같이 주문해서 싸먹어야 ~~ 꿀떨어 집니다. 무의도 방문하시면 한국의밥상 최불암맛집 무의도 데친쌈밥집..

예전에 무의도를 갈려면 영종도 잠진항에서 배를 타고 건나가야 했던 기역있는데 잠진항에서 무의도로 연결되는 다리가 놓여져 쉽게 건너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리가 연결된 이후에는 주로 다리를 이용해서 섬여행을 합니다. 그리고 잠진항과 무의도를 운행하던 여객선은 운행을 하지 않느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무의도 소무의도 팔미도 실미도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적지는 하나개 해수욕장 지금은 철지난 해수욕장이지만 그래도 주말 나들이 객들이 많았습니다. 굳이 여름에만 방문하는 해수욕장은 아닌듯했어요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푸릇바닷물과 바닷가 옆쪽으로 펼져진 멋스러운 바위까지 모두 조화로운 하나개 해수욕장 나들이 시작하겠습니다. 해수욕장 옆쪽 천국의 계단 세트장 옆으로 산책로가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