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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와 식객
센터플라자 플라자안에는 수유실, 레스토랑, 화장실,갤러리 등이 있습니다. 플라자에서본 전경 푸른 바다가 인상적인곳. 늦은 오후에 도착하여 약간 어둡게 사진이 나왔으나 아주 멋진곳 이랍니다. 태양의 언덕/나비의 지상화 다양한 풍경을 보여드리고자 여러방향에서 촬영 교통편은 965번 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버스시간은 1시간에 1번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하고 정류장마다 도착시간이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아침 9시 30분 비행기라서 집에서 일찍출발하여 공항에 도착하여 탑승수속을을 했다. 영정도의 하늘을 힘차게 날아오르는 배행기 날개짓 아래로 하얗게 얼어 붙은 해안가의 얼음이 출발 당일날 얼마나 추웠는지를 가늠하게 한다. 미야자키 공항에 도착한 일본 날씨는 푸른하늘이고 따뜻했습니다. 초여름의 날씨를 생각날 정도로 푸근했으며 한국은 미세먼지 생각할정도로 걱정했는데 이곳은 미세먼지없이 깨끗하고 맑았다. 미야자키는 운동선수들의 겨울동계훈련장소로 인기라 많은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도착한 미야자키 공항 규슈지역 국제공항은 2번째이다. 첫번째는 후쿠오카공항이며 그리고 이곳. 미야자키공항내부는 후쿠오카공항보다 많이 작아보였다. 지방공항이라 그런지 규모가 작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면세접 또한 소규모라 아담 합니다...
걸어 다니면서 거리 모습과 사람들의 웃음기 넘치는표정, 주택, 논밭, 산과들 그리고 관광지 일대 나무와 꽃 일상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때로는 말보다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1인 입니다. 미야자키의 2019.1.8 시내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http://www.nihon-kankou.or.jp.e.wp.hp.transer.com/ 이곳을 방문하시면 일본을 보다 더 알수 있어요. http://www.miyazaki-city.tourism.or.jp/kr/ https://hpdsp.jp/shinwaen/ko/
유후인은 일본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온천지 전국 3위 에 오른다고 한다. 그걸봐서는 이곳이 유명하기는 한가보다. 규슈의 온천지 중에는 단연 최고라 하니 그리고 이곳만의 특징이라면 유후인의 료칸들은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일본 전통적인 조경과 일본만의 문화를 즐기기에는 이곳만한 곳은 없다. 유후인 료간은 소규모로 각각의 개성을 살린 료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유후인 역에서부터 이어지는 긴린 호수까지 일명 ‘유후미도리(由布見通り, 유후인을 보는 거리)’에는 예쁘고 독특한 수공예품 상점과 시골의 정취를 살리면서도 세련된 레스토랑, 소규모 미술관, 갤러리들로 여행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이루고 있으며, 매년 5월 문화 기록 영화제(ゆふいん文化 · 記録映画祭), 7월의 유후인 음악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