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떠나기(추억담기)/국내여행. (50)
여행자 와 식객
속초여행의 마지막은 속초 씨크루즈호텔에서 보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지 않고 어플로 찾아보고 갔습니다. 속초 씨크루즈호텔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18년 4월에 오픈한 4성급 호텔이며, 청초호가 보이는 곳에 위치 로비에는 이마트 편의점과 파스쿠찌 커피솝이 있어요 호텔 로비에는 이런 모니터가 하나 있습니다.. 익숙한 얼굴이 보이네요.. 에드워드권 권영민씨가 이호텔 에서 요리를 하는것 같습니다. 상설로 운영을 하지 않고 특정 요일만 운영을 하는 것으로 들은거 같은데요.. 방문한날은 운영을 하지 않아서 음식맛을 못 보았네요^^
자연 관광지 추천지 설악산국립공원/권금성/신흥사/울산바위/통일전망대/설악산 울산바위/송지호 관망타워/화진포 해양박물관 설악산국립공원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1091 수많은 동식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며, 수려한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는 공원으로 계곡,폭포,바위등 대표적인 경관들이 어우러져있는 곳입니다. 권금성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1091 신흥사 입구에서 남으로 하늘높이 우뚝 솟은 웅장한 봉으로 설악의 선경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곳입니다 신흥사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1137 향성사지 3층 석탑, 신흥사 극략보전, 보제루,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부도, 경판등의 문화재가 있는 곳입니다. 울산바위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1091 남한에서 가장 멋진 바위로 꼽혔..
항구/항만 추천 관광지 대포항/ 설악항/속초항(동명항)/장사항/가진항/대진항/거진항/아야진항 대포항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1길 6-13 광어, 넙치, 방어등의 고급 생선들이 반드시 대포항을 통해 처리되어 신선한 생선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으며, 대규모 종합 관광어항 단지로 개발되어 있습니다. 설악항 강원도 속초시 동해대로 3666 속초시의 남쪽 끝에 위치한 항구로 시내 외각에 위치하여 원래의 이곳의 명칭은 내물치라 불리었으며 설악산입구로 가장 많이 불리고 있는 곳이다. 속초항(동명항)강원도 속초시 해오름로 190 동해에서 해가 밝아오는 항구라는 이름대로 일출이 유명하여 매년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항구 주위로 일출을 잘 볼 수 있는 영금정, 속초등대전망대 등이 있다 장사항 강원도..
오늘 소개할 곳은 강원도 대표 관광지 바로 신흥사 입니다. 신라 진덕여왕 6년 (652년)에 자장율사가 세워 처음에는 향성사라 불렀습니다. 그 후 여러차례 불에 탄 것을 조선 16대 인조 22년(1644년)에 영서(靈瑞), 연옥(蓮玉), 혜원(惠元)의 세 스님이 똑같은 꿈을 현몽하여 지금의 자리에 절을 세우고 절 이름을 신의 계시를 받고 세웠다 하여 신흥사라 했습니다. 이 절에는 창건 당시 주조한 1400년 된 범종과 조선 순조께서 하사하신 청동시루, 극락보전(지방문화재 14호), 경판(지방문화재 15호), 보제루(지방문화재 104호), 향성사지 3층석탑(보물 제443호) 및 삼불상, 명부전, 선제루, 칠성각 등이 남아 있습니다. ▷ 유모차대여여부 : 없음 ▷ 신용카드가능여부 : 불가능 성인/ 3.500..
한국의 하와이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아야진 해수욕장입니다. 아름다운 해변이 있었습니다.. 방문해 보니 바다를 보는 순간 이해가 될 만큼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이번 포스팅은 고성의 보물 아야진 해수욕장 포스팅 진행해 볼게요. 시설: 샤워장 탈의장 야영장 화장실 주차시설 :유/성수기 5천원 유료이용 해수욕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주소: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 문의 033-680-3357
신승훈 / 그후로 오랫동안 이란곡에 용인 와우정사 당일여행을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즐거운 감상부탁드립니다. 신승훈 / 그 후로 오랫동안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그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수가 없는 건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울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이여 나를 도와줘 그렇게 울고 있지 말고 내 님이 있는 곳 너는 쉽게 알 수 있잖아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우연일지라도 너를 믿을게 너의 눈물 맞으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