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맛집 (20)
여행자 와 식객
MBC생방송 오늘저녁 1박 2일 여기요 몽산포 바다횟집 상다리 부러지는 스끼다시 회 매운탕 몽산포 바다 횟집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대로 495-13(지번: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산리 686-6 041-672-7109 주 메뉴 회정식 광어 우럭 도미 농어 모듬회 해산물 회덮밥 우럭매운탕 꽃게탕 꽃게찜 아나고탕 전복찜
준비한 포스팅은 연애의맛 에서 공개된 서수연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아티초크 포스팅 해드릴게요. 방송은 2018.11.15이랍니다. 서수연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할수 있음을 알려주고 오빠도 같이 있을수 있다고 미리 알려주네요. 이곳이 서수연이 오빠랑 같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이랍니다. 처월드 입성 이라네요. 손에든건은 과일바구니라고 하네요.긴장한 모습이 되어 버렸군요. 카운터에서 서수연 오빠가 서있네요... 첫만남이랍니다. 내부가 깔금하고 식사하기 좋은 장소인 듯 보이네요.. 서수연 친오빠라고 합니다. 서수연 나이는 34살 서수연오빠는 2살 많은 36살 이고 이필모는 1974년 45살 이라네요.^^ 서수연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방문한 화면 입니다. 서로 긴장한 표정과 반가운 표정이 섞여 있어 보입니다. 방..
임성근 레시피는 초보자도 간단히 쉽게 만들수 있는 레시피 입니다. 다같이 한번 만들어 보겠어요. 잃어 버린 내 입맛을 사로잡는 봄동 겉절이 아삭한 단맛이 좋아요. 봄동 밑둥을 잘라 주세요. 떡잎이적고 흰줄기보다 푸른잎이 많은 것을 고르는 것이 요령이랍니다. 잘라서 밑중은 버리고 물에 담가 놓네요. 아삭한 맛을 살리는것 으로 보입니다. 큰 잎사귀는 먹기좋은 한입 크기로 썰어서 같이 담가 놓네요. 손질중간에 한번씩 떡잎사이사이 흙이나 이물질 확인 하라고 하네요. 물에서 건져 깨끗이 씻어서 준비를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건강에 최고하고 하네요. 겨울철 최고의 비다민제 봄동 겉절이 소금에 절이면 단맛이 빠진다고 합니다. 달래는 손질하여 8등분으로 길게 잘라 주네요. 봄동 겉절이에 달래를 넣으..
오늘 포스팅은 생생정보에서 공개된 왕갈비짬뽕 맛집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방송에선 처음 들어보는 왕갈비짬뽕이라는 음식이 소개됐습니다. 짬뽕에 왕갈비가 들어있는 독특한 모습이네요. 중화요리에 갈비찜을 섞은 그런 음식인듯해요. 불맛도 살리고 왕갈비 위에 볶은 야채와 면을 올려 줍니다. 짜잔~!!! 짬뽕 재료들을 올리면 완성 고기 좋아하는 사장님이 짬뽕과 고기를 믹스해서 만든게 왕갈비 짬뽕의 탄생이랍니다. 비법은 다시마와 여러가지 채소가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준답니다. 방송에 나온 실험영상입니다. 차이점이 확연히 보이네요. 다시마의 존재하는 끈적끈적한 알긴산이 안정제 유화제 역활을 한다네요. 다시마 표면에 붙은 흰가루 만니톨은 설탕의 60%정도의 단맛을 내어 맛을 up 시킨다는 방송입니다. 발로 밝아서 ..
이번 포스팅은 천호동에 있는 2018년 11월 22일 방송된 생생정보에서 공개된 추억 먹거리! 누룽지통닭 맛집이랍니다. 4시부터 이 골목에 통닭 굽는 냄새가 진동을 한답니다. 에피타이저 치즈와 양념, 파채를 추가한 누룽지모둠통닭도 팝니다.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누룽지통닭 가게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옛14길 35(성내동 12-25)에 위치한 천호 누룽지 통닭구이입니다. 5호선, 8호선 천호역에서 가깝습니다. 영엉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입니다. 저녁 장사만 합니다. 누룽지통닭의 가격은 13,000원입니다. 문의 : 02-474-9279 / 주차장 따로 없습니다. 지하철이용이 편할듯해요.
홍콩하면 딤섬 꿀떨어지는맛!!! 딤섬을 맛보다. 홍콩을 대표할 음식을 추천하라면 단연 누구나 딤섬이라고 말하고 추천할것이다. 방문한곳을 정리하자면 소호거리 입구쪽 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시부터이며 그전부터 대기줄이 만들어 질정도로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곳입니다.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 다른곳에서는 절대 볼수 없다는점.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육즙이 터져 나오는 딤섬부터 종류별로 다양한 식재료로 만들어낸 딤섬들은 조금씩은 주문해 먹는 것을 권한다. 필자가 방문한 이곳또한 종류가 20~30가지 정도 되어 보였어요. 필자는 요리에 관심이 많습니다..그렇다고 미식가는 아니고 미식가가 되고싶은 1인일 뿐입니다. 주방풍경을 담고 싶지만 여치의 담지 못했습니다. 필자가 본 주..